워싱턴 이민자 연대 네트워크(WAISN)는 2016년 11월 선거 이후 결성된 400개 이상의 이민자 및 난민 권리 단체로 구성된 풀뿌리 연합입니다.

WAISN의 사명은 다인종, 다세대, 다민족, 다성, 다언어, 다종교 연합을 통해 이민자와 난민 공동체의 힘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직 전략은 취약하고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모든 이민자와 난민의 권리와 존엄성을 옹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주 전체를 교육하고 동원합니다.

워싱턴 주에는 943,000명이 넘는 이민자가 살고 있으며 주 중에서 8번째로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민자와 난민에 의한, 이민자와 난민을 위한 많은 그룹이 수십 년 동안 주 전역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에게 촉발한 위협의 확산과 미국 내 백인 우월주의 운동의 고조에 직면하여 우리는 워싱턴 이민자 연대 네트워크(Washington Immigrant Solidarity Network)를 형성하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WAISN은 워싱턴 주에서 가장 큰 이민자 주도 연합입니다. 우리는 주 전역 27개 카운티에 분산되어 있는 이민자 및 난민 권리 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 중심의 강력한 네트워크입니다. 우리는 조직의 힘을 키우고 주 전역에서 통합된 이민 정의의 목소리로 행동하려는 조직의 노력에 지원, 역량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상적인 후보자는 이민자와 난민 지역사회에서 관계 구축과 풀뿌리 권력 구축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공유하고 기쁨, 배려, 차이를 뛰어넘는 연대, 진실성, 책임이라는 페미니스트 탈식민주의 초국적 및 교차적 가치를 지지합니다.